수줍음 많은 테니스부 신입생이 자신의 완벽하고 순수한 여자친구가 압도적인 선배의 유혹에 넘어가는 모습을 목격하는 순간! 화자(나레이터)와 아름답고 조용한 부원장 유우히는 지금까지 달콤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손잡는 것만으로도 짜릿했지만 키스는 아직 없었죠. 하지만 베트남(또는 아시아) 온천 리조트로 떠난 팀 수련회에서 신입생은 선배들에게 마사지를 해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때 3학년 선배가 루틴 백 마사지를 위해 타월을 벗자—그의 성기가 자신의 두 배 크기로 드러나면서—화자의 순수함은 산산조각 나기 시작합니다.
의심은 빠르게 커집니다. 같은 날 오후, 화장실 입구 근처에서 그들이 함께 나오는 것을 보게 되죠. 선배는 단지 타월을 두른 채로 마사지만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이미지는 그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박힙니다. 다음 날은 그의 두려움을 확신시켜주는데, 둘 다 연습에 빠져있었고 그는 다른 선배가 콘돔을 가지러 가는 소리를 엿듣습니다! 이는 더 많은 만남이 있음을 암시했죠. 마지막 밤에는 선배가 모두에게 모여 '다른 누나'와 함께 놀자고 제안하며, 벌거벗고 즐기는 것에 완벽히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유우히의 방이 어질러진 채 발견되었을 때(흩어진 옷가지들, 구겨진 휴지, 그리고 짙게 감도는 정액 냄새!), 화자는 필사적으로 해답을 찾습니다. 2학년 방도 확인했지만 비어 있었고, 마침내 3학년 선배의 숙소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문 뒤에서 심장을 멎게 할 듯한 신음 소리와 축축한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자,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