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부터 함께해 온 아미리와 타케루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조촐한 결혼식을 준비하던 아미리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다리 부상을 입게 됩니다. 타케루는 아내의 빠른 회복을 위해 평소 신뢰하던 친구 이토에게 마사지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타케루는 이토가 평소 교활하고 기회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토는 마사지를 빌미로 아미리의 집에 방문하자마자 그녀의 아름다움에 흑심을 품습니다. 평소 타케루의 발기부전 문제로 오랫동안 육체적 갈증을 느껴왔던 아미리는 이토의 노골적인 손길에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이내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토는 치료라는 명목하에 아미리의 민감한 부위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그녀의 욕망을 자극하고, 아미리 역시 그동안 쌓여있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토의 유혹을 받아들입니다.
결국 마사지 시간은 두 사람만의 은밀한 불륜 현장으로 변질됩니다. 친구의 신뢰를 저버린 이토는 아미리를 끊임없이 유혹하며 타케루 몰래 그녀의 몸을 탐닉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점차 대담해져 격렬한 성관계로 이어지고, 이토는 아미리의 몸 깊숙한 곳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쾌락을 즐깁니다.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두 사람의 배덕한 관계는 더욱 깊어지며, 아미리는 거부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열정의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