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사에서 7년째 근무하며 해외 지사 발령을 꿈꾸는 야마기시 아야카는 일에만 몰두하느라 연애는 뒷전인 커리어 우먼입니다. 어느 날, 업무 중 실수로 옷을 적신 그녀는 화장실에서 젖은 속옷을 갈아입고 버린 채 나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청소부 타부치는 그녀가 떠나자마자 버려진 속옷을 손에 넣고 참을 수 없는 욕망에 휩싸여 화장실 안에서 은밀한 행위를 시작합니다.
잠시 후, 물건을 가지러 화장실에 돌아온 아야카는 칸막이 안에서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문을 열자마자 자신의 속옷을 움켜쥐고 자위 중인 타부치를 목격한 아야카는 큰 충격에 빠집니다. 해고를 두려워하며 사정하는 평소 성실했던 직원의 모습과 그가 드러낸 노골적인 흥분 상태는, 오히려 억눌려 있던 아야카의 내면에 숨겨진 뜨거운 욕망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아야카는 그를 신고하는 대신, 자신의 비밀을 지켜주는 조건으로 그에게 복종을 요구합니다. 그녀의 명령은 단 하나, 지금 당장 자신을 만족시키라는 것입니다. 상사와 부하 직원이라는 신분 격차는 순식간에 무너지고, 화장실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두 사람의 금기된 관계가 시작됩니다. 일상적인 직장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성적 유희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